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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20%가 전체의 80%를 결정한다. 파레토 법칙(Pareto’s Law)

세상이 보이는 경제용어

by 지금부터살자 2020. 4. 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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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하루 종일 쌀쌀하고 바람도 많이 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바라며 오늘 알아볼 알수록 돈이 되는 경제용어는 파레토의 법칙입니다 흔히 8대 2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누구라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파레토(Pareto)는 누구인가?

1848년 7월 15일~1923년 8월 19일

파레토는 사람의 이름 입니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였습니다. 파리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교육을 받은 그는 20여 년 동안 엔지니어와 철도회사 관리자로 일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유산을 물려받은 다음부터는 왈라스의 새로운 수학적 경제학 공부에 몰두하여 1893년에 왈라스의 의지를 계승하여 정치경제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특히 소득분배 연구와 개인의 선택 분석에서 경제학에 몇 가지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는 또한 "엘리트"라는 용어를 사회 분석에서 대중화시킨 책임이 있다.
그는 파레토 효율의 개념을 도입했고 미시경제학의 분야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소득이 전력법 확률분포인 파레토 분포를 따른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파레토 원칙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이탈리아 재산의 80%가 인구의 약 20%에 속한다는 등의 그의 관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수학자 Benoit Mandelbrot와 Richard L에 따르면 그는 사회학과 수학 분야에도 기여했습니다.

허드슨이 말하길 경제학자로서의 그의 유산은 심오했다. 부분적으로는 그 때문에, 그 분야는 아담 스미스가 실천한 도덕 철학의 한 분야로부터 과학 연구와 수학 방정식의 데이터 집약적인 분야로 진화했다. 그의 책들은 그 날의 대부분의 다른 문헌들 보다 현대 경제학과 더 닮았다.

사회학자로서 그는 이탈리아 파시즘의 탄생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파레토 법칙(Pareto’s Law)은 무엇인가?

 

파레토의 법칙을 수학적으로 얘기하면 이러하다.

파레토 법칙은 소득분포에 관한 통계적 법칙으로서, 파레토가 유럽제국의 조사에서 얻은 경험적 법칙이다. 이제 x를 소득액, Nxx이상의 소득을 지닌 사람의 수(고액자부터 누계)로 하고, A, α, r를 통계적으로 정해진 상수라고 하면

 

즉, logNx=logA-αlog(x+α)-라는 법칙이 성립된다. 그러나 보통 근사식으로서 쓰이는 것은,

Nx=Ax-α 또는
logNx=logA-αlogx…………………(1)이다

종축에 logNx를, 횡축에 logx를 표시하여 (1)식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소득자의 누적 분포 곡선은 대략 직선이 되고 이 선과 횡축과의 경사가 α이다. 소득계층의 x에 있어서의 소득자 수는 (1)식을 미분하여

 

그의 총소득액은, (2)식에 소득액 x를 곱하여

Aαx-(α-1)x=Aαx-α…………………(3)

로 나타난다. 따라서 최저소득 x0 이상의 소득의 누계는, 전 소득자 수를 N0로 하면 (N0=Ax0-α)

 

이다. 평균소득액을 M0으로 하면, 그것은 (4)식을 총 소득자 N0로 나누어

 

x 이상의 소득을 가진 사람의 수(Nn)의 전 소득자수(N0)에 대한 비율은

이다

x 이하의 소득자의 나머지 합계를 y로 하면,

 

평균소득(M0)과 x 이상의 소득의 평균액(Mx)과의 비율은

이다.

 

이렇게 하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저 또한 이해를 못하였고요.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상위의 20%가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파레토 법칙은 옛날부터 마케팅 역사에 존재하여왔습니다. 80대 20이라고 불리며 또는 2대 8법칙이라도 합니다 상위의 20%의 매출을 차지 하는 예를 들면 베스트 셀러, 블록버스터 상품이 전체 매출액의 80%를 담당하였기에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입니다  백화점에 VIP 마케팅도 파레토 법칙으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원래 파레토 원칙은 이탈리아 재산의 80%가 인구의 20%에 불과하다는 관측을 언급하였습니다.
보다 일반적으로 파레토 원리는 삶의 대부분의 사물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는 관찰(법칙이 아니다)입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EX)1. 입력의 20%결과의 80%를 생성함
    2. 20%의 노동자가 80%의 결과를 낳는다.
    3. 고객의 20%가 매출의 80%를 창출함
    4. 버그의 20%가 충돌의 80%를 유발함
    5. 기능의 20%로 인해 사용량의 80%가 발생함

 

파레토의 법칙의 단점은 무엇인가?


하지만 파레토의 법칙을 사용할 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20과 80이라는 숫자가 100에 추가되어야 한다는 잘못된 일반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0%의 근로자는 10%의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 아니면 50%. 아니면 80%. 99%, 심지어 100%. 생각해 보십시오. 100명의 일꾼들로 구성된 그룹에서는 20명이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나머지 80명은 빈둥빈둥 놀 수 있다. 그럴 경우 근로자의 20%가 100% 작업을 했다. 80/20 규칙은 일반적인 분포에 대한 대략적인 지침임을 기억하세요.
또한 숫자가 정확히 "20%"와 "80%"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핵심은 삶의 대부분의 것들(이 포트, 보상, 산출물)이 고르게 분배되지 않고, 일부는 다른 것들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에도 파레토의 법칙이 적용되는가?

요즘에는 웹 2.0 시대를 맞아 퇴장하고 틈새상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롱 테일 경제'가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은 파레토의 법칙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는 하지만 아직까지 마케팅법의 고전 정도로 라고 계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생각해보면 일상생활에 이러한 법칙이 종종 적용되기도 하니깐요. 여러분들이 상위의 20%가 되어서 전체의 영향에 80%의 영향을 미치시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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